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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독립신문]가을철 탈모, 이것만 지키면 막을 수 있다?
작성일 2011.09.23 조회수 475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돌아왔다
. 찬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고독을 느낄 수 있으며 왠지 모를 낭만도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을이 오면 우리의 머리와 두피도 고독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그 고독은 바로 탈모’.


 


탈모는 사실 두피 관리만 잘 해주어도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다. 무엇보다 평소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두피를 건강하게 하자


 


평소에 두피 마사지나 관리를 적극적으로 받는 이들은 드물다. 또한 자신이 직접 두피를 자극하고 만지는 일도 역시 드물다. 때문에 머리를 빗는 시간이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다.


 


빗질만 잘 해도 두피의 혈행을 자극하여 모근의 건강을 찾아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빗질은 두피를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두피에 느낌이 오는 정도의 부드러운 빗질이 필요하다.


 


♦머리 감는 것도 제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이나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다. 두피가 지성이거나 머리카락에 기름이 많이 끼는 경우에는 매일 1~2회의 샴푸를 하기도 한다.


 


맑은얼굴의원 박희권 원장은 보통은 2일에 한 번, 피지가 많으면 하루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너무 자주 감게 되면 두피의 피지가 없어지고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거나 비듬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는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너무 뜨거운 온수를 사용하면 두피의 유분을 과도하게 없애게 된다. 이는 거칠고 푸석한 머리를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젖은 머리는 반드시 말리자


 


여성들의 경우, 긴 머리 때문에 머리를 감으면 완전히 말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잠들기 전에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고 자게 되면 이 역시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젖은 상태로 자게 되면 머리카락이 서로 엉켜 큐티클층이 상하게 된다.


 


머리를 말릴 때는 자연 건조가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대부분은 빨리 말리기 위해 드라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뜨거운 바람으로 가까이 대고 말리는 경우에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파괴할 수 있다.


 


따라서 머리카락에서 20cm 정도의 거리를 두고 말리는 것이 좋다. 또한 마무리를 할 때는 차가운 바람으로 전환하여 말려주는 것이 좋다.


 


두피와 모발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탈모의 증상이 보인다면 전문적인 탈모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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