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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노컷뉴스]생활습관과 관계 있는 탈모. 예방책은?
작성일 2011.07.29 조회수 456





탈모증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중년 남성만이 아니다.



청소년기 학생부터 20~30대 초반의 청년층, 30대 이상의 여성들도 많다.



이처럼 탈모는 나이와 성별의 구분이 없다.



탈모 인구는 전체 인구의 15~20%이며, 이 비율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약간 적거나 비슷하다.



여성의 탈모는 상당부분 '휴지기 탈모증'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휴지기 탈모증은 휴지기 모발의 수가 증가해 머리전체에 숱이 적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대개 수술, 분만, 고열, 약물, 머리를 심하게 땋거나 감아 올리는 물리적인 견인, 그밖에 만성전신성질환, 영양결핍, 만성두피질환 등 스트레스에 의해 모낭이 정해진 생장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일찍 휴지기에 들어가 빠져 생긴다.



이처럼 영양, 열병, 피로 등이 동반되어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진 휴지기 탈모 패턴은 생활습관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고 과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여성의 탈모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영양불균형, 휴식, 운동, 수면 등을 총체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식생활 패턴이 망가지면 쉽게 피로해지고, 전신과 피부 및 모발에 영양이 충분하게 공급되지 않아 모발의 힘을 잃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면역기능이 약해져 탈모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맑은얼굴의원 박희권 원장은 “탈모가 심해지기 전에 식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탈모를 미리 예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탈모 예방을 위한 중요한 생활 습관이 있다.



첫 째, 아침을 꼭 먹는다.



아침 식사를 거르게 되면 영양 불균형 상태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현미나 검은콩 같은 잡곡이 섞인 밥과 섬유질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미역, 다시마, 달걀 노른자 등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경우 모발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과 광물질을 제공하고, 섬유질은 피지의 분비 이상을 억제하기 때문에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



둘째, 두피와 모발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두피와 모발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빠지는 머리카락을 줄일 수 있고, 두피 마사지는 두피를 자극하여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한층 탄력 있는 건강한 머리결로 가꾸어 준다.



셋 째, 그 날의 스트레스는 그날 해결한다.



최근 탈모환자의 많은 수가 스트레스로 인한 후천적인 탈모를 경험한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비만, 소화기장애, 심혈관 질환, 탈모와 같은 수많은 병증의 원인이 되므로 가능하다면 그날의 스트레스는 그날 풀어 주어야 한다.



맑은얼굴의원 박희권 원장은 “스트레스 해소에는 반신 욕, 족 욕, 운동이 좋다. 이는 몸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땀으로 노폐물을 배출하면 뇌에서 기분 좋아지는 물질이 분기 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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