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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주경제]탈모 막으려면 며칠에 한 번 감아야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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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3 | 조회수 | 636 |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일교차가 심한 가을이 찾아오면서 피부와 두피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지난 여름 강한 자외선 등 외부 자극에 지친 두피와 모발이 힘을 잃으면서 늘어나는 각질과 자꾸만 빠지는 머리카락에 괴로움을 호소하는 환자도 늘고 있다.
우선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자주 머리를 감는 것도 좋지 않지만 너무 오래 방치하면 피지와 먼지로 모공이 막혀 탈모의 원인이 된다. 적어도 1~2일에 한 번은 머리를 감고 드라이어보다는 자연풍에 머리를 말리는 것이 좋다.
이 외에 무리한 다이어트, 과도한 흡연이나 음주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