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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스포츠한국]1,000만 탈모인 시대, ‘예방’은 어떻게?
작성일 2013.07.10 조회수 726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탈모환자의 비율이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5분의 1이 해당된다고 한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이 수치는 계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다.

탈모는 중년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누구나 탈모를 쉽게 겪는다. 이번 통계에서 전체 탈모 인구 중 48.8%가 10~30대의 젊은 층인 점은 이제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여성탈모환자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로 전체 인구 중 5.6%에 해당하는 여성들이 탈모를 겪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탈모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높지만, 최근에는 생활습관, 스트레스, 영양부족 등 환경적 요인이 많다.

환경적 요인으로 생긴 탈모증상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어느 정도 자가치료가 가능하다. 먼저, 머리를 말릴 땐 찬바람을 이용해 말리는 것이 좋다. 고온의 드라이어는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파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바른 수면습관도 탈모방지에 도움된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은 몸의 균형을 깨뜨려 모발건강을 악화시킨다.

직장인의 경우 스트레스를 잘 조절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순환이 저하돼 머리까지 체온이 올라가 탈모가 심화된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운동이 있으며,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탈모방지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균형 잡힌 식습관은 탈모개선에 유익한데,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고 싶다면 검은콩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모발이 가늘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마그네슘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탈모예방에 도움 된다. 여성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잘못된 식습관으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박희권 맑은얼굴의원 원장은 “탈모를 가볍게 생각하여 방치할 경우 빠르게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조기에 증상을 판단하고 치료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같은 경우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치기가 쉽지 않아 식습관부터 천천히 바꾸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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