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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스포츠경향 칼럼] 모발이식은 탈모치료의 끝판왕?
작성일 2018.05.24 조회수 899

(스포츠경향 - 맑은얼굴의원 박규석원장 탈모치료 칼럼)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506111554113&sec_id=563101&pt=nv







[Dr. 박의 탈모치료 A to Z] 모발이식은 탈모치료의 끝판왕?







한 중년 신사분께서 진료실로 들어오셨다. 이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웬만한 탈모 환자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진단부터 치료계획까지 바로 떠오르곤 하는데, 그분의 경우도 그러했다.

‘음~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 환자로군. 일단 전두부 쪽은 모발이식으로 헤어라인을 만들어 주고, 두정부는 관리를 통해 발모 유도를….’

이런 생각을 하며 진료를 시작하는데 환자의 첫 마디와 함께 바로 난관에 봉착했다.

“제가 원래 뭐든지 한방에 끝내는 것을 좋아해요. 관리니 뭐니 질척질척 오래 끄는 것은 딱 질색입니다. 돈은 얼마가 들어도 상관없으니 모발이식 수술로 한 방에 끝내 주세요.”

난감했다. 흔히 남성형 탈모라 부르는 질환은 단순히 남성에게 탈모가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은 질환이 아니다. 전형적인 탈모 양상을 보고 진단을 내리게 되는데, 앞머리가 M자형으로 빠지는 전두부 탈모와 정수리가 O자형으로 빠지는 두정부 탈모가 남성형 탈모의 가장 전형적인 형태다. 그중 전두부 탈모의 경우가 모발이식의 주된 타깃이 되는데, 다른 부위에 비해 앞머리 쪽은 관리만으로는 발모가 잘 안 되는 부위이기도 하고, 이식 후 모발의 생착률도 높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두정부, 즉 정수리 탈모는 굳이 머리를 심지 않아도 관리와 약물치료만으로도 자연적 발모를 쉽게 유도할 수 있다. 굳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보존적 치료를 시도했지만 발모가 안 된다면 정수리 쪽도 모발이식을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두번째 옵션이다. 모발이식이 다른 수술에 비해 위험부담이 적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도 수술은 수술이다.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그 방법을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이 옳다.

예를 들어 어떤 환자가 정수리는 비교적 괜찮은데 앞머리 탈모만 유독 심해서 모발이식을 받기로 결정했다 치자. 그럼 이 환자는 정말로 수술 한 번만 받으면 탈모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이 환자는 이식을 받은 전두부의 탈모치료는 끝난 것이 맞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수리 부위의 탈모는 그와 상관없이 계속 진행될 것이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앞머리만 무성하고 정수리는 휑한 우스꽝스러운 꼴이 되고 만다. 하지만 다행히 앞에서 얘기했듯이 정수리 부위는 관리만으로도 발모 유도가 잘 되는 곳이다. 발모가 가능한 곳이니 탈모 방지 역시 비교적 쉽다. 모발이식을 받은 환자에게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탈모가 한방에 벌어진 일이라면 치료도 한방에 끝낼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속머리가 드러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겠는가? 수년 혹은 수십년에 걸쳐 벌어진 일을 단 하루만에 끝내는 것이 과연 합당한 일이겠는가?

모발이식은 탈모치료의 끝판왕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옳다.









           맑은얼굴의원 박규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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