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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스포츠경향 칼럼] 여자는 대머리가 없다?
작성일 2018.04.22 조회수 1036

(스포츠경향 - 맑은얼굴의원 박규석원장 탈모치료 칼럼)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11050915323&sec_id=563101&pt=nv



[Dr. 박의 탈모치료 A to Z] 여자는 대머리가 없다?


이른바 ‘대머리’라 불리는 헤어스타일은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진다. 길거리를 돌아다녀 보아도 시원하게 머리가 벗겨진 아저씨들은 흔히 보이지만, 대머리라 불릴 만한 여성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렇다면 여성들은 탈모가 없는 것인가?


일단 남성보다 드문 것은 맞는다. 하지만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여성 중 탈모환자의 비율이 5.6%나 된다. 20명 중 1명이 넘으니 이 정도라면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도 심심찮게 보여야 하는 비율이다. 그런데 왜 여자 대머리를 보기 힘든 것일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대머리는 앞머리부터 시작해 정수리까지 ‘벗겨진’, 그리하여 주변 머리만 남아 있는 상태를 떠올리게 된다. 이렇게 앞머리와 정수리가 동시에 빠지는 것이 남성형 탈모의 가장 전형적인 형태다.

하지만 여성들의 탈모는 그 양상이 전혀 다르다. 일단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앞머리는 보존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가르마’라 부르는 정수리 부근에서 숱이 줄고 듬성듬성 빠지는 형태가 많다(그래서 이를 ‘크리스마스 트리’형 탈모라 부른다. 탈모된 모양이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시원하게 벗겨진’ 대머리를 가진 여성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지, ‘머리숱이 점점 줄어서’ 고민하는 여성 탈모환자는 생각보다 매우 많다(보통 의학에서는 유병률이 1%가 넘으면 ‘흔한’ 질환으로 본다. 5%가 넘는다면 정말 흔한 것이다).

남성호르몬과의 관계가 주원인으로 밝혀져 있는 남성형 탈모와 달리 여성형 탈모는 그 원인이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과도한 다이어트나 갑상선 등의 기저질환이 원인들로 대두되지만, 대개는 아무런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훨씬 많다.

질병이란 원인을 알면 그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치료하는 것이 원칙인데, 명확한 원인을 모르니 치료 방법 또한 정형화되어 있지 않다. 남성형 탈모의 ‘피나스테라이드’나 원형탈모의 ‘면역억제제’ 같은 치료의 근간이 없다는 얘기다. 게다가 남성 탈모 치료의 핵심인 ‘피나스테라이드’는 높은 태아 기형 발생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에게는 절대 사용 금지다.

그럼 여성 탈모 환자들을 치료할 방법이 없는 것인가? 아니다. 메조테라피를 중심으로 하는 탈모 집중관리 프로그램이 여성형 탈모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기에다 미녹시딜과 같은 근거가 확립된 치료를 포함해 다양한 치료를 병행하면 많은 여성형 탈모환자들에게서 탈모가 억제되고, 드물게는 발모까지 이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전투를 하는 데 있어 반드시 적의 정체를 명확히 알아야만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록 적이 어디서 왔는지는 잘 모를지라도 현대의학이 만들어낸 다양한 무기들을 총동원해 융단폭격한다면 여성형 탈모라는 정체불명의 적도 견뎌내기 힘들다.

다만 모든 탈모치료가 그렇듯이 이 전쟁 역시 장기전이다. 고지를 눈앞에 두고도 환자 본인이 도중에 전의를 상실해 먼저 백기를 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맑은얼굴의원 박규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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